용인 자작나무숲은 하얀 자작나무 사이로 튤립, 수선화, 무스카리 등 다양한 봄꽃이 만개하여 매년 봄꽃축제로 많은 방문객이 찾습니다. 조용한 숲길 산책과 화사한 꽃길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힐링 명소로 인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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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입장료 및 운영 정보
요금:
성인 평일 5,000원, 주말·공휴일 6,000원
청소년 평일 2,000원, 주말 3,000원
13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
할인: 용인·안성 주민 50% 할인 (신분증 필수), 65세 이상 어르신 할인 가능
운영 시간: 매일 오전 10:30부터 오후 8시까지, 입장 마감은 오후 7시
화요일 정기 휴무 (단 일부 공휴일 제외)
반려견: 5kg 이하 소형견만 목줄 착용 시 동반 가능
주차: 무료 주차 공간 완비, 대중교통 이용 시 택시 이용 권장
📌축제의 주요 볼거리와 프로그램
2025년 봄꽃축제에서는 작년 대비 3배 확장된 튤립 꽃밭이 눈길을 끌며, 수선화·무스카리·히아신스 등 다양한 꽃들이 풍성한 경관을 제공합니다.
체험 행사: 페이스페인팅, 풍선아트, 주말 음악회, 다양한 포토존
부대행사: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으로 간단한 먹거리부터 식사까지 즐길 수 있음
📌숲 내 카페 및 인근 맛집 정보
베이커리 카페 ‘베툴라’:
입구 인근 위치, 자작나무숲 전망과 함께 커피 및 수제 디저트 제공
이탈리안 레스토랑 ‘까사포레’:
숲 속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어 가족·연인 방문에 적합